할렐루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지역사회의 영적 등대 역할을 해온 영신교회가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 속에 2026년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제 우리는 ‘새로운 50년’이라는 가슴 벅찬 역사적 첫발을 함께 내딛습니다.
영신교회는 '담장을 넘는 선교적 교회'를 꿈꾸며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선교는 멀리 떠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주일 교회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모든 성도가 각자의 일터와 학교, 가정이라는 '삶의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살아내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선교적 삶입니다.
영신교회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섬기는 교회입니다.
창립자 최규철 원로목사님은 '복지목회'를 꿈꾸며 이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구체적인 섬김과 나눔으로 이웃에게 흘러가는 것, 그것이 영신교회의 DNA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걸으며 다양한 사역으로 이웃을 섬겨 나갈 것입니다.
영신교회는 다음 세대를 새로운 리더로 세우는 교회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바른 신앙과 실력을 겸비한 미래의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우리 자녀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양육할 것입니다. 젊은 세대가 마음껏 꿈꾸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역동적인 공동체,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교회와 세상을 섬기는 작은 예수들이 자라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영신교회는 시니어가 당당한 주역으로 동행하는 교회입니다.
초고령사회 속에서 교회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시니어 성도님들이 영적 자부심을 품고, 교회 안팎에서 멋지고 당당한 역할을 감당하실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한 선교적 교회로 자라가기 위해, 신앙의 기본기를 착실히 다져가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말씀 위에 뿌리를 내리고, 예배와 기도와 공동체의 삶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함께 세워가겠습니다.
처음 영신교회의 문을 두드리시는 새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곳은 정죄나 형식이 아닌, 따뜻한 위로와 참된 안식이 있는 곳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친 마음 그대로 오셔도 됩니다. 세대와 세대가 이어지고, 이웃과 세상으로 사랑이 흘러넘치는 이곳에서, 여러분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을 함께 발견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영적 여정의 시작, 영신교회가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